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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나긴 했지만 호주 관광청의 "where the bloody hell are you"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6년 1300억원을 들여 한국,미국,영국,독일,중국,,일본을 겨냥하여 만든 호주 정부 관광청의 CF입니다 호주 모델 Lara Bingleg의 Where the bloody hell are you?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있죠. 우리 나라 말로 해석하면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겠지만 "젠장 너 도데체 어디있는거야?"쯤이 될 것 같네요.

영상으로 보면 정말 호주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시나요?

 

국가의 관광 사업을 총괄하는 관광공사에서 이런 파격적인 슬로건을 가지고 캠페인을 진행한걸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꿈도 못꿀 일이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국에서는 국가 공기업에서 bloody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글로벌 브랜드 켐페인을 진행한것을 두고  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영국과 달리 호주에서는 bloody라는 단어를 나쁜 뜻이 아닌 호주식 구어로 자연스럽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런 이슈때문에 영국과 뉴질랜드에서는 뉴스에서까지 소개가 되었다고하니 이 정도면 브랜딩 켐페인으로서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봐야 하겠죠?
 
Posted by 써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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